처음 연재했을때도 봤지만
최근에 추천완결에 뜨길래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병아리 핍들도 귀엽고 애들 에피소드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슬퍼지기도하고
진짜 느껴지는 바가 많은 웹툰같아
우리집 애기 2년전에 강아지별로 갔는데
꼭 이렇게 환생준비하고있었으면 좋겠어
나 기다리지말고.. ㅜㅜ
최근에 추천완결에 뜨길래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병아리 핍들도 귀엽고 애들 에피소드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슬퍼지기도하고
진짜 느껴지는 바가 많은 웹툰같아
우리집 애기 2년전에 강아지별로 갔는데
꼭 이렇게 환생준비하고있었으면 좋겠어
나 기다리지말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