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1부 초~중후반? 때 까지의 재미가 없는 것 같아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이 잘 느껴지지도 않고, 이젠 남캐들이 왜 바니에게 그렇게 까지 목매는지도 잘 모르겠어. 특히 열이의 경우에는 열이가 아깝게까지 느껴지기도 해. 캐릭터 하나하나를 예전 마냥 우쭈쭈 해줄 수가 없달까..? 나만 이렇게 느끼나 궁금해서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이 잘 느껴지지도 않고, 이젠 남캐들이 왜 바니에게 그렇게 까지 목매는지도 잘 모르겠어. 특히 열이의 경우에는 열이가 아깝게까지 느껴지기도 해. 캐릭터 하나하나를 예전 마냥 우쭈쭈 해줄 수가 없달까..? 나만 이렇게 느끼나 궁금해서
초반에 바니가 남캐들 미모보고 주접떠는 개그물이 좋았는데 지금은 연애이야기 들어가려니 작품이랑 캐들 단점만 드러나는 거 같음ㅋㅋㅋㅋ
그리고 열원 투탑인게 너무 뻔하다보니까 좀 무미건조하게 보게되더라 제리나오면 좀 달라지려나 모르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