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우연히 알게되어서 주말에 정주행했어
무미건조함 속에서 오는 다정함, 따뜻함, 애증, 집착이 잘 드러나는게 너무 좋더라 ㅠㅠ
등장인물들 얼굴 다 담백하고 깔끔한데 몸은 좋은것도 완전 내 취향저격이야
원래 참을성 없어서 연재중인거 잘 못보는데 넘 재밌어서 나도모르게 다 읽어버림 ㅜㅜ
저번주에 우연히 알게되어서 주말에 정주행했어
무미건조함 속에서 오는 다정함, 따뜻함, 애증, 집착이 잘 드러나는게 너무 좋더라 ㅠㅠ
등장인물들 얼굴 다 담백하고 깔끔한데 몸은 좋은것도 완전 내 취향저격이야
원래 참을성 없어서 연재중인거 잘 못보는데 넘 재밌어서 나도모르게 다 읽어버림 ㅜㅜ
소설이 진국인데,, 소설도 봐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