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이 나사 빠지고 도라이같아도 그게 좋게 작용하는 작품이 있고 아닌 작품이 있는데 이건 아님... 다 너무...투머치도라이... 엑스트라나 조연캐들 정도는 제정신머리 붙여줘도 되는데 a부터 z까지 도라이... 23화까지 봤는데 자기들끼리 너무 진지한데 하나도 공감이 안되고 개샹도라이들로밖에 안보인다... 걍 이 시절 감성이거니 하고 봐야 되나ㄱ-..
이거 진짜 이상하고 유해한 만화같아...전형적인 데폭 양아치가 남주라니
물론 다들 또라이
상 관련 얘기 펑
강간 인신매매 데이트 폭력 나오지만 1도 진중하게 다루지 않음 여혐 작품이라고 생각함
이거 불호글 아냐??
19금도 아닌데 데이트 폭력, 강간, 인신매매 나오는 만화 토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돼??
독자들이 뽑은 게 아니라 진흥원 심사위원이 뽑았다고 생각했는데 독자픽인 거야? 그럼 상얘기는 삭제할게
단 2010년인 게 문제라고 생각은 안 함 그 때도 강간 인신매매 데폭 너무 다뤄서 불호 였고 그 때 작품이라고 지금 시각에서 못 다루는 것도 아니니까
222 난 이 작품 연재할 때 봤었는데 이 작품은 주인공들에게 감정이입을 하거나 주인공들에게 매력을 느끼고 좋아하거나 하면서 보는 만화는 아니었어 ㅋㅋㅋㅋ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과장되었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극단적이거나 악랄해서 이런 애들이 사랑이라는 걸로 대체 어디까지 가나 팔짱 끼고 보게 되는 만화였지... 진지한 작품이었다면 피폐하고 엉망으로 구를 애들인데 천계영 월드에 들어가버리니까 사차원 같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한 미친 사랑 보는 기분. 뭐 그랬어도 주인공 애들이 이해되거나 좋아하면서 본 건 아니었고
나름 그시절 감성이겠거니 하고 보면 잼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