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맘이란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는단걸 알아.
현실 사회에서도 그렇고..
근데 이게
나도 모르게 각인된,세뇌된
여성혐오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느냐 모르느냐 이거는 큰 차이인거 같음..
나도 한 때 이유없이 여캐 싫어했던 사람이었지만
최근에서야 이게 내안의 잠재된
여성 혐오 내지 여성 억압
에서 기인했다는걸 알게됨..
물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건 너무나 자연의 이치고
같은 여자를 경쟁자로 인식하는 것도 당연해.
그런데 요즘 깨닫는건
이것 역시..
남성을 쟁취하는것이야말로
여자로써 최고의 성공인 사회라서
당연한게 되어버린거구나 싶음.
여자들이 강간물을 소비하는 것도
남자가 여자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이성을 잃어버리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거잖아.
남자의 유일무일한 사랑을 받는 것.
또 여자도 성욕이 많을 수 있는데
여자는 이런 성적인 욕망을 드러내는게
죄악이라서 여자의 욕망까지
남캐가 대신 가지게 하는 거 ..
이런걸 소비하는 여자들이 잘못인게 아니야
그냥 여자가 잘못인게 아니라
이렇게 만든 사회가 문제구나
여자에게도 돈과 권력을 능력대로
쟁취할 수있는 기반이 잘 마련된 사회라면
여자가 이런식으로 욕망을 소비하지 않아도
괜찮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음..
남자들도 찌질한 남자들 존나많잖아?
얘네도 얘네 나름대로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소비하는데
남성향 19금 보면 여자가 달라붙어도
그게 한 명이 아니다? 99퍼가
존나 여러명이야 ㅋㅋㅋ
존나 예쁜여자 가지각색으로 여러명
근데 여자는 강간물 소비해도
99퍼가 존잘 알파남 딱 1명만임 ㅎㅎ
남자 더 늘어나면 여캐 더러운 걸레라고
생각할걸..이입도 안되고 ..
그냥 그렇다고..난 생각만 많고
말재주가 없어서
말을 잘 못하겠네 ..
움직이지 않는단걸 알아.
현실 사회에서도 그렇고..
근데 이게
나도 모르게 각인된,세뇌된
여성혐오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느냐 모르느냐 이거는 큰 차이인거 같음..
나도 한 때 이유없이 여캐 싫어했던 사람이었지만
최근에서야 이게 내안의 잠재된
여성 혐오 내지 여성 억압
에서 기인했다는걸 알게됨..
물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건 너무나 자연의 이치고
같은 여자를 경쟁자로 인식하는 것도 당연해.
그런데 요즘 깨닫는건
이것 역시..
남성을 쟁취하는것이야말로
여자로써 최고의 성공인 사회라서
당연한게 되어버린거구나 싶음.
여자들이 강간물을 소비하는 것도
남자가 여자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이성을 잃어버리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거잖아.
남자의 유일무일한 사랑을 받는 것.
또 여자도 성욕이 많을 수 있는데
여자는 이런 성적인 욕망을 드러내는게
죄악이라서 여자의 욕망까지
남캐가 대신 가지게 하는 거 ..
이런걸 소비하는 여자들이 잘못인게 아니야
그냥 여자가 잘못인게 아니라
이렇게 만든 사회가 문제구나
여자에게도 돈과 권력을 능력대로
쟁취할 수있는 기반이 잘 마련된 사회라면
여자가 이런식으로 욕망을 소비하지 않아도
괜찮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음..
남자들도 찌질한 남자들 존나많잖아?
얘네도 얘네 나름대로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소비하는데
남성향 19금 보면 여자가 달라붙어도
그게 한 명이 아니다? 99퍼가
존나 여러명이야 ㅋㅋㅋ
존나 예쁜여자 가지각색으로 여러명
근데 여자는 강간물 소비해도
99퍼가 존잘 알파남 딱 1명만임 ㅎㅎ
남자 더 늘어나면 여캐 더러운 걸레라고
생각할걸..이입도 안되고 ..
그냥 그렇다고..난 생각만 많고
말재주가 없어서
말을 잘 못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