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가 너무 싸가지 없어서 황당함ㅋㅋ
유바비 넘 불쌍해;;;; 죽이려고 했다가 안 되니까 이 꼴까지 난 거 같음..캐릭터한테 애정이 이렇게 없을 수가...
전개가 너무 황당하고 예의 없음
유바비는 설득력을 잃은지 오래고 작가 꼭두각시처럼 움직임
일단 밀도 차이가 너무 나
유바비 벤츠 서사 엄청 촘촘하고 밀도 있게 쌓아놓고
다은이 하나 등장시켜서 싹 붕괴해버림
그 뒷얘기는 밀도가 하나도 없음 당연히 캐릭터 설득력도 무너지고.. 유바비한테 소홀한 밀도가 구웅에게로 옮겨감
현실에서야 뭐 이런 일 저런 일 다 있고 사랑꾼이 한 순간에 변하는 거 있을 수 있는 일이지 근데 작품 안에선 현실의 논리가 아니라 그 작품이 구축한 세계의 논리가 적용 되어야함
지금 전개는 어떠한 논리적 개연성도 찾기가 어려움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 있는 모든 경우의 사건들이 산발적으로 일어남
이야기란 기대와 예측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유미의 세포들은 기대와 예측을 무의미하게 만듦
그러니 화가날 수밖에
유바비 넘 불쌍해;;;; 죽이려고 했다가 안 되니까 이 꼴까지 난 거 같음..캐릭터한테 애정이 이렇게 없을 수가...
전개가 너무 황당하고 예의 없음
유바비는 설득력을 잃은지 오래고 작가 꼭두각시처럼 움직임
일단 밀도 차이가 너무 나
유바비 벤츠 서사 엄청 촘촘하고 밀도 있게 쌓아놓고
다은이 하나 등장시켜서 싹 붕괴해버림
그 뒷얘기는 밀도가 하나도 없음 당연히 캐릭터 설득력도 무너지고.. 유바비한테 소홀한 밀도가 구웅에게로 옮겨감
현실에서야 뭐 이런 일 저런 일 다 있고 사랑꾼이 한 순간에 변하는 거 있을 수 있는 일이지 근데 작품 안에선 현실의 논리가 아니라 그 작품이 구축한 세계의 논리가 적용 되어야함
지금 전개는 어떠한 논리적 개연성도 찾기가 어려움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 있는 모든 경우의 사건들이 산발적으로 일어남
이야기란 기대와 예측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유미의 세포들은 기대와 예측을 무의미하게 만듦
그러니 화가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