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까지 한 해 모든 경기가 끝나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하나하나 찝어서 얘기하기도 힘드네
오늘 초반에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어서 기대가 생겼던만큼 더 아쉬워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공격 때 계속 3루주자 못 들여보내고 끝내서 불안하긴 했음)
145경기 보느라 두산 팬들 고생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하나하나 찝어서 얘기하기도 힘드네
오늘 초반에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어서 기대가 생겼던만큼 더 아쉬워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공격 때 계속 3루주자 못 들여보내고 끝내서 불안하긴 했음)
145경기 보느라 두산 팬들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