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말레피센트의 후속작인 말레피센트2는 3천6백만달러로 부진하게 시작되었는데, 마케팅 비용과 배급 수수료를 고려하기 전에 1억 8천5백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로서는 놀라운 결과였다. 마케팅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을 감안할때 2편은 수익을 극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전세계적으로 최소 4억 7천 5백만 달러를 벌어야할것이다
https://variety.com/2019/film/news/maleficent-mistress-of-evil-box-office-misfire-1203376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