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날
퇴근 전 마지막 한 시간을 앞두고
갑자기 일을 줘서
허둥지둥 끝내고
무급 봉사 20분 한 뒤
잘 했는지 스스로 피드백할 여유도 없이
연휴를 맞이했단말야..?
그랬는데 오늘 사모가 연락해서
뭐 안 하고 갔다고 톡을 보내는데
겁나 기분 나쁘다…
여유있게 일을 맡기던가
퇴근 한 시간 앞두고 일을 줘서
원치않게 무급 봉사까지 했는데
그리고 그 사모가 지적한 일을 나는 연휴 끝나고 하려고 생각했거든
그건 급한 게 아니고 언제든 수정가능해서
사장네는 나랑 생각이 다르고 입장이 다를 순 있지만
그걸 굳이 오늘 연락했어야되냐고…
연휴 중에…
웬만하면 다른 곳 가도 거기가 거기라 생각하고
오래 다니려고 하는데
가끔씩 참 정 떨어지게 싫다
참 여기는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사무실 휴지 쓰니 개인휴지 쓰라함
휴지 너무 헤프게 쓴다고….ㅋㅋㅋ
점심 시간 한 시간도 안 지키면서
매번 점심에 일 줌…
진심 짜증남…
퇴근 전 마지막 한 시간을 앞두고
갑자기 일을 줘서
허둥지둥 끝내고
무급 봉사 20분 한 뒤
잘 했는지 스스로 피드백할 여유도 없이
연휴를 맞이했단말야..?
그랬는데 오늘 사모가 연락해서
뭐 안 하고 갔다고 톡을 보내는데
겁나 기분 나쁘다…
여유있게 일을 맡기던가
퇴근 한 시간 앞두고 일을 줘서
원치않게 무급 봉사까지 했는데
그리고 그 사모가 지적한 일을 나는 연휴 끝나고 하려고 생각했거든
그건 급한 게 아니고 언제든 수정가능해서
사장네는 나랑 생각이 다르고 입장이 다를 순 있지만
그걸 굳이 오늘 연락했어야되냐고…
연휴 중에…
웬만하면 다른 곳 가도 거기가 거기라 생각하고
오래 다니려고 하는데
가끔씩 참 정 떨어지게 싫다
참 여기는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사무실 휴지 쓰니 개인휴지 쓰라함
휴지 너무 헤프게 쓴다고….ㅋㅋㅋ
점심 시간 한 시간도 안 지키면서
매번 점심에 일 줌…
진심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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