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수가 성격이 진짜 너어어어무 예민하고
자기 기분에 따라서 채팅 말투 달라지고
여튼 이 사람 때문에 내가 지난 3년동안
처음으로 직장 스트레스라는 걸 절실히 느꼈거든
근데 이 사람이 퇴사한다길래 너무 좋았는데
그래도 3년동안 같이 일한 사람이니까
서로 좋게 웃으면서 인사하고싶었는데
본인 일 마무리 끝까지 안하고 나한테 다 떠넘기고 감
이번주까지 마무리해야하는 일도,
일정 조정 미리 해놔야 하는 일도 아~~~무 것도 안함
난 당연히 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혹시혹시혹시나 해서 여쭤봤더니
“전 퇴사할 예정이라 제 업무 맡으신 분께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 지랄하는데
진짜 진심으로 사람을 한대 치고싶다는 게 무슨 감정인지 느낌
뭐가 심통난 건지 말투도 존나 딱딱하고
나는 웃으면서 “혹시 이거 마무리되었는지 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쿠션이 ㅈㄴ깔아서 메시지드렸는데
진짜 힘빠지고 짜증난다 짜증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올라
이 사람이 나보다 10살 많은데 어떻게 이렇게 애같지 굴지
나는 절대 이 사람같은 어른, 상사 안될래
자기 기분에 따라서 채팅 말투 달라지고
여튼 이 사람 때문에 내가 지난 3년동안
처음으로 직장 스트레스라는 걸 절실히 느꼈거든
근데 이 사람이 퇴사한다길래 너무 좋았는데
그래도 3년동안 같이 일한 사람이니까
서로 좋게 웃으면서 인사하고싶었는데
본인 일 마무리 끝까지 안하고 나한테 다 떠넘기고 감
이번주까지 마무리해야하는 일도,
일정 조정 미리 해놔야 하는 일도 아~~~무 것도 안함
난 당연히 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혹시혹시혹시나 해서 여쭤봤더니
“전 퇴사할 예정이라 제 업무 맡으신 분께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 지랄하는데
진짜 진심으로 사람을 한대 치고싶다는 게 무슨 감정인지 느낌
뭐가 심통난 건지 말투도 존나 딱딱하고
나는 웃으면서 “혹시 이거 마무리되었는지 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쿠션이 ㅈㄴ깔아서 메시지드렸는데
진짜 힘빠지고 짜증난다 짜증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올라
이 사람이 나보다 10살 많은데 어떻게 이렇게 애같지 굴지
나는 절대 이 사람같은 어른, 상사 안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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