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나름 처우 괜찮고 업무량 많긴 하지만 그럭저럭 쳐내면서 칼퇴하고 다닐만하긴 한데
남자 상사 하나가 진심 회사 물을 다 흐려놓고 있음...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와서는 원래 유연했던 회사 분위기 경직되게 바꿔놓고
전형적인 남자짓 개오짐.. 윗사람들 똥꼬 빨면서 술자리만 챙기고 일은 아랫사람들한테 다 던져놓는 ㅋㅋㅋㅋㅋ
지금 업무량 비교해보면 자기 부하직원들보다 말도안되게 적은데 그마저도 맨날 밀리고 기한 어기고 자기맘대로임
소통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메일 양식 엉망이고 부탁할때도 명령조로 하고 등등
진짜 개판인데 문제는 남자라는 이유로 절대 회사에서 내보낼 기미도 안보이고 본인도 개만족중이라는거임..^^
처음에는 직간접적으로 영향받는 나랑 우리팀 팀원들만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다른 팀이랑도 티타임 가지면서 수다 떨다가 알게 됨...아... 회사를 좆창내고 있구나 하고...
남자 상사 하나가 진심 회사 물을 다 흐려놓고 있음...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와서는 원래 유연했던 회사 분위기 경직되게 바꿔놓고
전형적인 남자짓 개오짐.. 윗사람들 똥꼬 빨면서 술자리만 챙기고 일은 아랫사람들한테 다 던져놓는 ㅋㅋㅋㅋㅋ
지금 업무량 비교해보면 자기 부하직원들보다 말도안되게 적은데 그마저도 맨날 밀리고 기한 어기고 자기맘대로임
소통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메일 양식 엉망이고 부탁할때도 명령조로 하고 등등
진짜 개판인데 문제는 남자라는 이유로 절대 회사에서 내보낼 기미도 안보이고 본인도 개만족중이라는거임..^^
처음에는 직간접적으로 영향받는 나랑 우리팀 팀원들만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다른 팀이랑도 티타임 가지면서 수다 떨다가 알게 됨...아... 회사를 좆창내고 있구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