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기업이랑은 좀 다르게
공무원은 특성상 평생 볼 사이니까
나는 같이 일했거나, 그래도 사석에서 얘기 좀 하고 안면 좀 있다싶은 사람은 공지사항에 뜨니까 다 축의하거든
한번도 밥 얻어먹거나 모바일청첩장 안받아봤고
실물 청첩장은 같은 부서일때만 받아봄
근데 이번에 모청 안받고 공지사항만 보고 축의했는데 너무 놀라기에.. 보통 모청이라도 받고 축의해주는건가 싶어서. 사실 업무메신저 있으니 그걸로도 모청 쉽게 줄수 있잖아.
1. 같이 일했던 사이,모청x
2. 나름 안면있다 생각하는 사이,모청x
3. 최소 모청이라도 준 사이
다들 어느때에 축의하니?
공무원은 특성상 평생 볼 사이니까
나는 같이 일했거나, 그래도 사석에서 얘기 좀 하고 안면 좀 있다싶은 사람은 공지사항에 뜨니까 다 축의하거든
한번도 밥 얻어먹거나 모바일청첩장 안받아봤고
실물 청첩장은 같은 부서일때만 받아봄
근데 이번에 모청 안받고 공지사항만 보고 축의했는데 너무 놀라기에.. 보통 모청이라도 받고 축의해주는건가 싶어서. 사실 업무메신저 있으니 그걸로도 모청 쉽게 줄수 있잖아.
1. 같이 일했던 사이,모청x
2. 나름 안면있다 생각하는 사이,모청x
3. 최소 모청이라도 준 사이
다들 어느때에 축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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