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일하고 회사 적자 및 관계없는 직무 발령으로 선퇴사,
두달 쉬면서 이직 준비 해서 이제 구직 활동 하고 있어
근데 이직 준비 과정보다 요즘 이력서 뿌리고 자소서 쓰고 헤헌이랑 커피챗 하러 다니고
헤헌 연락 받고 이력서 수정,업뎃하고 이러는게 더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기 빨린다..
마음은 급하고 자꾸 뭔가 자소서나 이력서, 포폴 조금이라도 수정 해야 할 것 같고 그런데
이미 어느정도 만들어져서 생각보다 큰 작업 할건 없고 (괜히 불안해서 발만 동동)
그와중에 이직제안 받거나 헤헌 연락오거나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이력서 양식따라 제출하고 나면
멍- 할 정도로 피곤이 밀려옴..
진짜 환승이직들 어케 하는거야.. 난 집에서도 기빨린다
다들 존경해..
두달 쉬면서 이직 준비 해서 이제 구직 활동 하고 있어
근데 이직 준비 과정보다 요즘 이력서 뿌리고 자소서 쓰고 헤헌이랑 커피챗 하러 다니고
헤헌 연락 받고 이력서 수정,업뎃하고 이러는게 더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기 빨린다..
마음은 급하고 자꾸 뭔가 자소서나 이력서, 포폴 조금이라도 수정 해야 할 것 같고 그런데
이미 어느정도 만들어져서 생각보다 큰 작업 할건 없고 (괜히 불안해서 발만 동동)
그와중에 이직제안 받거나 헤헌 연락오거나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이력서 양식따라 제출하고 나면
멍- 할 정도로 피곤이 밀려옴..
진짜 환승이직들 어케 하는거야.. 난 집에서도 기빨린다
다들 존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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