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경력 써놓은거 보고 면접 부르면
어렵지도 않은 질문에 엉뚱한 대답이나 하고
프로그램 사용 능숙하고 자유로운 수준이라고 대답하길래
노트북 바로 주고 시켜봤더니
간단한건데도 버벅….씨발ㅠ
면접보는것도 다 시간써서 하는건데
이런것들이 한두명이 아니어서 더 힘빠져
요즘 이력서 포폴 무조건 부풀리라고 어디서 뭐 지령이라도 주는건지…..?
서로가 손해인짓을 대체 왜하는걸까
어렵지도 않은 질문에 엉뚱한 대답이나 하고
프로그램 사용 능숙하고 자유로운 수준이라고 대답하길래
노트북 바로 주고 시켜봤더니
간단한건데도 버벅….씨발ㅠ
면접보는것도 다 시간써서 하는건데
이런것들이 한두명이 아니어서 더 힘빠져
요즘 이력서 포폴 무조건 부풀리라고 어디서 뭐 지령이라도 주는건지…..?
서로가 손해인짓을 대체 왜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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