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두 달 됐는데 아직 업무가 너무 미숙해서 계속 실수해
내가 물어보면 상사는 짜증내고 무시하는말투로 비꼬고
그 상사를 따르는 무리들도 나를 꼽주거든
내가 혼자하다가 실수하면
상사가 자기한테 물어보고하지 왜 혼자했냐고 뭐라하고
내가 물어보면 혼자알아서못하고 왜물어보냐고 뭐라하고
전임자는 그만두면서 인수인계해줄때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건
안가르처주고 쓸때없는것만 알려주고갔고
잘못알려주고간것도 많음
처음엔 파이팅이 넘쳤는데
대놓고 선임들이 내 앞에서 나를 비꼬고
나보고 일을 못한다고하니깐
진짜 일하러나가기싫고
자신감이 떨어진다
신입은 원래이런걸까?
아니면 내가 정말 바보인걸까
내가 물어보면 상사는 짜증내고 무시하는말투로 비꼬고
그 상사를 따르는 무리들도 나를 꼽주거든
내가 혼자하다가 실수하면
상사가 자기한테 물어보고하지 왜 혼자했냐고 뭐라하고
내가 물어보면 혼자알아서못하고 왜물어보냐고 뭐라하고
전임자는 그만두면서 인수인계해줄때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건
안가르처주고 쓸때없는것만 알려주고갔고
잘못알려주고간것도 많음
처음엔 파이팅이 넘쳤는데
대놓고 선임들이 내 앞에서 나를 비꼬고
나보고 일을 못한다고하니깐
진짜 일하러나가기싫고
자신감이 떨어진다
신입은 원래이런걸까?
아니면 내가 정말 바보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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