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은 높지만 회사생활이 안맞아서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회사 1년반 다니고 퇴사했어.
연봉 1000만원깎고 좀 업무강도 낮은 곳으로 옮기고,투잡으로 주말 하루 학원강의 뛰고있는 중이야.
처음에는 돈때문에 시작했는데, 하다보니까 강의가 너무 재밌는거야. 그래서 학원강사를 본업으로 하면 어떨지 고민중이야.
이제 8개월 조금 넘었어. 결정하긴 아직 이른 시간이긴 한데, 조언해주면 좋겠어.
학원선생님들 계약직이 대부분인데, 계약연장이 잘 안되는 편인지 궁금해. 그리고 만약 연장이 안되면 이직이 쉬운지도.
그리고 일반적으로 여자학원선생님들은 정년이 얼마정도 되는 편이야?
여긴 파트타임이라 그런가 4,50대분들 강사들이 꽤 있더라고.
지금 내 상황은 댓으로 달게.
연봉 1000만원깎고 좀 업무강도 낮은 곳으로 옮기고,투잡으로 주말 하루 학원강의 뛰고있는 중이야.
처음에는 돈때문에 시작했는데, 하다보니까 강의가 너무 재밌는거야. 그래서 학원강사를 본업으로 하면 어떨지 고민중이야.
이제 8개월 조금 넘었어. 결정하긴 아직 이른 시간이긴 한데, 조언해주면 좋겠어.
학원선생님들 계약직이 대부분인데, 계약연장이 잘 안되는 편인지 궁금해. 그리고 만약 연장이 안되면 이직이 쉬운지도.
그리고 일반적으로 여자학원선생님들은 정년이 얼마정도 되는 편이야?
여긴 파트타임이라 그런가 4,50대분들 강사들이 꽤 있더라고.
지금 내 상황은 댓으로 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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