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년 계약이라고 썼는데 퇴직금 계산기에 적용해보니까 364일인거야 딱 하루가 모자라더라 ㅠ
근데 불행 중 다행으로 여기 인원이 진~짜 안 들어오고
내가 사람처럼 일하니까 날 못 챙겨줘서 안달임..
그전 근무자들은 일 너무 못해서 도망치거나 고용 취소하거나 그랬대..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근무환경은 완전 최악이야.. ㅋㅋ ㅠ 그래서 채우고 퇴사하고 싶어.. ㅠ
그래서 말인데 보통 계약 연장은 계약 기간 만료 전에 해 아니면 조금 시간 지난다음에 해??
여기 완~전 중소라 체계도 뭣도 없어가지고 잘 모르겠다..
나톨 여기서 1년 채우면 미련없이 나갈 생각이어가지구... ㅠㅠ 계약서 기간보다 하루는 더 일하고 가고 싶어유 ㅠ
여하간 안전하게 계약 새로 갱신 하고 2주 쯤 후에 말하려구... ㅠ 눈치 엄청 받겠지만 ㅋㅋ ㅠ 내 알 바는 아님..
비위생적이고 목소리 크고 혼잣말로 욕하고 중소 특 내 업무 외의 것도 왕창 쥐어다주고 잔업 수당도 ㅋㅋ 없고 그래서 뒤도 안 돌아보고 갈 거야 ㅠ
여하튼 토리들 계약 갱신.. 언제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봐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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