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8년차 32살 임신준비중
최근 회사에서 안좋은 일을 몇번 겪었어
표정관리 안했다는 이유로 여직원들 사이에서 눈치 받다가
결국 너가 ㅇㅇ대리한테 사과하라는 사과 종용(?) 받고
상사가 나랑 같은 업무하는 다른 직원 밀어주려는 걸 알게 됐고
여직원들이 내 뒷담한걸 보게 됐어
https://www.dmitory.com/work/226142594
이 글 쓴게 나야
내가 굵직굵직하게 써서 그렇지
너무 정신적으로 버티기가 힘들어 이 직원들이랑 아무렇지 않게 또 보고 일을 해야하는게 힘들고
가장 친하다고 느꼈던 동기언니가 내 욕을 했다는게 너무 힘들어
내가 앞으로 할 이야기들 행동들 다 얘깃거리가 될거같아서
이제 무슨 행동도 못하겠어
원래 임신 준비중이어서 임신 이번에 되면 육아휴직까지 쓰고 관두거나 임신 이번에 안되면 그냥 회사 그만두고 몸 만든 다음에 2금융권 계약직으로 쫌쫌따리 일해서 육아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톨들이라면 어떨것 같니
최근 회사에서 안좋은 일을 몇번 겪었어
표정관리 안했다는 이유로 여직원들 사이에서 눈치 받다가
결국 너가 ㅇㅇ대리한테 사과하라는 사과 종용(?) 받고
상사가 나랑 같은 업무하는 다른 직원 밀어주려는 걸 알게 됐고
여직원들이 내 뒷담한걸 보게 됐어
https://www.dmitory.com/work/226142594
이 글 쓴게 나야
내가 굵직굵직하게 써서 그렇지
너무 정신적으로 버티기가 힘들어 이 직원들이랑 아무렇지 않게 또 보고 일을 해야하는게 힘들고
가장 친하다고 느꼈던 동기언니가 내 욕을 했다는게 너무 힘들어
내가 앞으로 할 이야기들 행동들 다 얘깃거리가 될거같아서
이제 무슨 행동도 못하겠어
원래 임신 준비중이어서 임신 이번에 되면 육아휴직까지 쓰고 관두거나 임신 이번에 안되면 그냥 회사 그만두고 몸 만든 다음에 2금융권 계약직으로 쫌쫌따리 일해서 육아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톨들이라면 어떨것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