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별 시덥지 않은걸로 개인문자 보내더니
갑자기 팀별로 점심 같이 좀 먹자고 계속 난리침
나는 돈 아낄겸 건강 생각할겸 도시락 싸오거든
여태 이걸로 문제 삼은 사람 아무도 없었고 회사 분위기도
각자 알아서 먹는 분위기인데 이 미친놈이 계속 사람들 앞에서
아 토리씨는 그걸로 점심이 돼요? 다이어트 한다고 그러냐 팀별로 점심 한번 가야겠네 막 계속 팀웍 이 난리 쳐서 두번이나 같이 억지로 끼여서 먹음 ^^ 근데 이제는 2주에 한번씩 다같니 점심 먹자고 나 지목해서 난리치네
또 오늘은 주말에는 뭐하냐 자기 ㅇㅇ씨랑 어디서 노는데 같이 합류하겠냐 이러는데 아니 인간적으로 주말에도 지 면상 보고 싶겠냐고
그리고 나 여태 퇴근시간 안 지켜서 간 적도 없는데 갑자기 퇴근 30분 전에 엄청 큰 소리로 토리씨 이제 짐 싸겠네 이러고 지는 재밌다고 웃음... 내가 당황해서 무슨 소리세요? 이러니까 막 웃으면서 미안하다 기분 나쁘신거 아니죠? 이러는데 진짜 개세게 때려주고 싶었다
미친놈 이혼당해서 돌은건가 왜 계속 저 지랄이지 지금도 볼때마다 싫어서 표정관리가 안 되는데 나 좀 가만히 내버려뒀으면 진짜 좋던 직장도 미친놈 한명 들어오니까 지옥되는거 한순간이네
갑자기 팀별로 점심 같이 좀 먹자고 계속 난리침
나는 돈 아낄겸 건강 생각할겸 도시락 싸오거든
여태 이걸로 문제 삼은 사람 아무도 없었고 회사 분위기도
각자 알아서 먹는 분위기인데 이 미친놈이 계속 사람들 앞에서
아 토리씨는 그걸로 점심이 돼요? 다이어트 한다고 그러냐 팀별로 점심 한번 가야겠네 막 계속 팀웍 이 난리 쳐서 두번이나 같이 억지로 끼여서 먹음 ^^ 근데 이제는 2주에 한번씩 다같니 점심 먹자고 나 지목해서 난리치네
또 오늘은 주말에는 뭐하냐 자기 ㅇㅇ씨랑 어디서 노는데 같이 합류하겠냐 이러는데 아니 인간적으로 주말에도 지 면상 보고 싶겠냐고
그리고 나 여태 퇴근시간 안 지켜서 간 적도 없는데 갑자기 퇴근 30분 전에 엄청 큰 소리로 토리씨 이제 짐 싸겠네 이러고 지는 재밌다고 웃음... 내가 당황해서 무슨 소리세요? 이러니까 막 웃으면서 미안하다 기분 나쁘신거 아니죠? 이러는데 진짜 개세게 때려주고 싶었다
미친놈 이혼당해서 돌은건가 왜 계속 저 지랄이지 지금도 볼때마다 싫어서 표정관리가 안 되는데 나 좀 가만히 내버려뒀으면 진짜 좋던 직장도 미친놈 한명 들어오니까 지옥되는거 한순간이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