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인하우스 대행사 인하우스 순서로 경력을 쌓은 대리-과장급 마케터야
내가 요근래 윗상사에게 대행사의 느낌이 강하다고 이야기를 들었어
내가 있었던 대행사는 음 마케팅을 전반적으로 하는 회사라기 보단, 예를들면 틱톡,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매체사 약간 이런 느낌에 콘텐츠 기획이 강하고 퍼포먼스 마케팅이 다소 약한 마케팅 일을 했던 사람이야(퍼포마를 하기는 했음!)
런칭을 앞두고 있는 브랜드사이고, 인하우스로 와서 런칭 프로모션 기획, 매체선정,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획에 대한 기획안도 만들었고 부정보다는 긍정에 가까운 피드백을 주셨던 상황
근데 한가지, 내 상사는 총괄일뿐 마케팅을 단 하나도 몰라.. 몇년전 퍼포먼스 마케팅, 몇년전 읽은 브랜딩 잘된 회사 이야기를 하니 나는 답답함과 무지에 대한 한심함이 극딜한 상황
에피1)예산없이 마케팅 기획 요청해서 제안하는데 이해를 못해서 피티를 100장 가까이 만들었던 상황, 거기에 콘텐츠 기획은 추후 제안한다고 기입되어 있었음
에피2)아직 제품디자인도 미정인데 자사몰, 프로모션 콘텐츠 기획하라 함. 없는데 뭘 기획하라는거지...? 그리고 프로모션이 뭘 뜻하는지 모르고 콘텐츠 기획을 해줬으면 한다고 해서 ㄴㅏ톨이 열받음
근데 내가 콘텐츠 기획 관련해서 이력서랑 포폴이 있었고 합격하고 퍼포먼스 마케팅 경력이 다소 부족하지만 역량과 다른 경력이 좋다고 하며 뽑은 사람이 그 상사인데, 나한테 콘텐츠 기획이 염려된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대행사 느낌이 너무 강하다는 피드백을 들었어
보통 대행사 느낌이 강하다고 하면 어떤걸 말하는걸까..?
나는 보통 내 경력을 기준으로 대행사 느낌이 강하다는게 콘텐츠 기획이 강하고 퍼포마나 매체선정 요런게 오히려 약하다는게 대행사 느낌이 강하다라고 생각해서 현 상황에서 전혀 들을수없는 상사의 피드백이라고 생각했어
혹시 이 외의 요소들이 있다면 알려줄래 마케팅톨들아?! ㅜ
내가 요근래 윗상사에게 대행사의 느낌이 강하다고 이야기를 들었어
내가 있었던 대행사는 음 마케팅을 전반적으로 하는 회사라기 보단, 예를들면 틱톡,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매체사 약간 이런 느낌에 콘텐츠 기획이 강하고 퍼포먼스 마케팅이 다소 약한 마케팅 일을 했던 사람이야(퍼포마를 하기는 했음!)
런칭을 앞두고 있는 브랜드사이고, 인하우스로 와서 런칭 프로모션 기획, 매체선정,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획에 대한 기획안도 만들었고 부정보다는 긍정에 가까운 피드백을 주셨던 상황
근데 한가지, 내 상사는 총괄일뿐 마케팅을 단 하나도 몰라.. 몇년전 퍼포먼스 마케팅, 몇년전 읽은 브랜딩 잘된 회사 이야기를 하니 나는 답답함과 무지에 대한 한심함이 극딜한 상황
에피1)예산없이 마케팅 기획 요청해서 제안하는데 이해를 못해서 피티를 100장 가까이 만들었던 상황, 거기에 콘텐츠 기획은 추후 제안한다고 기입되어 있었음
에피2)아직 제품디자인도 미정인데 자사몰, 프로모션 콘텐츠 기획하라 함. 없는데 뭘 기획하라는거지...? 그리고 프로모션이 뭘 뜻하는지 모르고 콘텐츠 기획을 해줬으면 한다고 해서 ㄴㅏ톨이 열받음
근데 내가 콘텐츠 기획 관련해서 이력서랑 포폴이 있었고 합격하고 퍼포먼스 마케팅 경력이 다소 부족하지만 역량과 다른 경력이 좋다고 하며 뽑은 사람이 그 상사인데, 나한테 콘텐츠 기획이 염려된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대행사 느낌이 너무 강하다는 피드백을 들었어
보통 대행사 느낌이 강하다고 하면 어떤걸 말하는걸까..?
나는 보통 내 경력을 기준으로 대행사 느낌이 강하다는게 콘텐츠 기획이 강하고 퍼포마나 매체선정 요런게 오히려 약하다는게 대행사 느낌이 강하다라고 생각해서 현 상황에서 전혀 들을수없는 상사의 피드백이라고 생각했어
혹시 이 외의 요소들이 있다면 알려줄래 마케팅톨들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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