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업무적으로 시킨거는 까라면 까줄께 하는 스타일이야. 말도 안되는거 시켜도 진짜 다했는데 ... 근데 역량 밖의 일을 시키는 것도 감내해야 싶네..
난 영어를 못해...... 스피킹이 안돼..
근데 상사가 담주에 외국인 미팅 때 나보고 영어로 발표하래...못하겠어도 영어 스크립트라도 써와서 읽으래.
본인은 만약에 못하는 언어로 일주일 만에 발표 하라고 하면 할까싶네
이걸 내가 거절해도 될까..
한국말로 설명할테니 상사보구 영어로 하라고 해도 되나 ㅠㅠ 얼마나 날 한심하게 생각할까 싶고
근데 애초에 영어 면접도 안보고 들어온 내가 이런거 까지 고민해야하나
아니면 버벅거리더라기도 스크립트를 읽어야 하나 ㅍ
난 영어를 못해...... 스피킹이 안돼..
근데 상사가 담주에 외국인 미팅 때 나보고 영어로 발표하래...못하겠어도 영어 스크립트라도 써와서 읽으래.
본인은 만약에 못하는 언어로 일주일 만에 발표 하라고 하면 할까싶네
이걸 내가 거절해도 될까..
한국말로 설명할테니 상사보구 영어로 하라고 해도 되나 ㅠㅠ 얼마나 날 한심하게 생각할까 싶고
근데 애초에 영어 면접도 안보고 들어온 내가 이런거 까지 고민해야하나
아니면 버벅거리더라기도 스크립트를 읽어야 하나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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