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나야 나..
내가 보기에 난 나쁜사람은 아닌데 극내향 인간으로 나한테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
기본적으로 무뚝뚝 무관심이지만 사람의 기본적인 도리로 다른사람이 부탁하는거나 어려워보이면 도와주고 힘내라고 하거든
그 사람이 괜찮아지면 다시 나에게 집중하는거고
그랬더니 주변평이 쟤는 첨에 말 없고 딴사람들한테 무관심이어서 비호감이었다가 도와주고 격려의 말 하길래 이제 친해졌나 싶었더니 다시 철벽친다고 어쩌란건지 모르는 사람이 돼버렸어
친한척 했다가 다시 철벽치고 밀어내는 지멋대로 하는 인간이란 평인데 내가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보기에 난 나쁜사람은 아닌데 극내향 인간으로 나한테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
기본적으로 무뚝뚝 무관심이지만 사람의 기본적인 도리로 다른사람이 부탁하는거나 어려워보이면 도와주고 힘내라고 하거든
그 사람이 괜찮아지면 다시 나에게 집중하는거고
그랬더니 주변평이 쟤는 첨에 말 없고 딴사람들한테 무관심이어서 비호감이었다가 도와주고 격려의 말 하길래 이제 친해졌나 싶었더니 다시 철벽친다고 어쩌란건지 모르는 사람이 돼버렸어
친한척 했다가 다시 철벽치고 밀어내는 지멋대로 하는 인간이란 평인데 내가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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