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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는 기업인들이 참석한 한 서밋에서 감정적인 연설을 하며, 자신은 애초에 ‘활동 왕실 구성원(working royal)’이 되고 싶지 않았고 그 역할이 “어머니를 죽였다”고 말했다. 이 행사 티켓 가격은 997달러였다.
그는 목요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인터엣지 서밋(InterEdge Summit)에서 호주의 기업인 겸 전 정치인 브렌던 넬슨(Brendan Nelson)과의 대화 중 이 같은 발언을 했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건 내 13번째 생일 직전이었는데, 그때 나는 워킹로열을 하고 싶지 않다. 이 역할도 싫다. 이게 어디로 향하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게(=워킹로열로서의 삶과 그에 따른 압박, 환경) 우리 엄마를 죽였고, 나는 그것에 강하게 반대했으며, 오랫동안 현실을 외면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나는 이렇게 생각하게 됐다. ‘잠깐, 만약 이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면 이 플랫폼과 영향력, 그리고 그에 따라오는 자원을 어떻게 최대한 활용해서 세상에 변화를 만들었을까?’라고 말이다.
그리고 ‘우리 엄마라면 내가 무엇을 하길 바랐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것이 내 관점을 완전히 바꿨다.”
멜버른에서의 마지막 날, 서식스 공작 부부에게는 감정적으로 힘든 하루였다. 메건 마클(41)은 지난 10년간 자신이 겪은 공격적인 온라인 괴롭힘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녀는 웰빙 프로그램 ‘베이트르(Baytr)’에서 소셜미디어와 정신 건강을 주제로 한 원형 토론에서 “10년 동안 매일 괴롭힘과 공격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또 “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롤링을 당한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목요일 늦게 시드니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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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가 워킹로열이어서 사망한 건 아니지만
결국 그런 생각이어서인지 해리는 워킹로열이라는 자리를 싫어했고
해리 자체도 워킹로열, 로열에 대해 부정적인 인터뷰를 젊을때부터 오래 해왔음
언제든지 왕실을 나가고 싶어한 건 오래된 사실인 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