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은 원문 그대로 번역함. 누구는 작위 붙이고 누구는 안 붙였다고 말 안했으면 좋겠어...!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 몇 달에 대한 새로운 내용이 왕실 전기 작가 로버트 하드먼의 신간 『The Inside Story』에서 공개됐다. 왕실 작가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생애 마지막 몇 주 동안 자신의 증손자녀들을 위해 의미 있는 배려를 했다고 한다.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2022년 9월, 96세로 스코틀랜드 발모럴 성에서 서거했으며, 70년에 걸친 재위 기간을 기리며 전 세계는 깊은 애도에 빠졌다. 그리고 이달 말 여왕의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전기 작가 로버트 하드먼은 여왕이 마지막 몇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사생활과 공적 삶. 숨겨진 이야기》 에서 저자는 여왕이 서거하기 전 여름에 스코틀랜드에 있는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거주지로 증손주들을 초대하여 그들에게 "정말 행복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했다고 주장합니다.
로버트 하드먼은 데일리 메일에 연재된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여왕은 서식스 부부가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그해 여름 어느 시점에는 모든 증손주들이 밸모럴에 오기를 바랐습니다. 가족의 한 지인은 '여왕은 증손주들 모두가 자신에 대한 정말 행복한 추억을 갖기를 원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초대에는 윌리엄 왕세자와 캐서린 왕세자비의 자녀들인 조지 왕자, 샬럿 공주, 루이 왕자가 포함됐다. 또한 2020년 왕실 고위직에서 물러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자녀들인 아치 왕자와 릴리벳 공주도 초대받았다. 그 밖의 증손자녀로는 피터 필립스와 오텀 켈리의 자녀인 사바나와 아일라 필립스, 자라 틴달과 마이크 틴달의 자녀들인 미아, 레나, 루카스, 그리고 베아트리스 공주의 딸 시에나와 유지니 공주의 아들 어거스트가 있다. 베아트리스 공주의 딸 아테나와 유지니 공주의 둘째 아들 어니스트는 여왕 사후에 태어났다.
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故 필립 공(에든버러 공작)은 총 8명의 손주를 두었는데, 피터와 자라 필립스, 윌리엄 왕세자와 해리 왕자, 베아트리스 공주와 유지니 공주, 그리고 루이즈 윈저와 제임스 세번 자작이 포함된다.
2022년 여름, 웨일스 가족은 여름방학의 마지막 몇 주를 보내기 위해 스코틀랜드 발모럴로 향했다. 샬럿 공주와 루이 왕자는 8월 말 어머니 캐서린과 함께 일반 항공편으로 스코틀랜드에 도착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자는 장남 조지 왕자와 별도로 이동했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은 2022년 6월에 아들 아치와 딸 릴리벳을 데리고 영국에 왔으나, 그들이 밸모럴을 방문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출간된 톰 바우어의 책 『배신』에서는 메건이 초대를 “거절했다”고 주장하지만, 서식스 측 대변인은 해당 내용이 “음모와 과장"으로 가득 차 있다고 반박했다.

그리고 이 사진이 2022년 여름에 발모럴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때 찍은 듯? (루이즈나 제임스가 증손주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