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바넴 재밌게 봤어, 영상미 때문에... 내용은 뭐 그냥 대단할 거 없다고 느꼈지만 음악이랑 영상미에서 오는 분위기가 오져벌임...
근데 최근 내가 성우입덕하면서 이 영화 더빙 찬양을 좀 봤는데... 아직 내가 성우님들 잘 모르기도 하지만, 일단은 ㅅㄱㅎ님 목소리가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야....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그냥 나랑은 좀 안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뭐 그래... 근데 워낙 콜바넴 오진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더빙판을 찾아보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해서 물어봐. 일단 이거 보려면 넷플 결제를 해야해서(이거 아니라도 조만간 겸사겸사 결제할 거 같긴 한데) 좀 궁금해... 평소에 ㅅㄱㅎ님 팬이었던, 혹은 호감을 갖고 있던 톨들에게야 연기까지 오진다니 당연히 좋을 거 같은데, 나처럼 취향이 아니다 싶은 사람도 돈과 시간을 써서 한 번 보는 게 괜찮을지...? 소장하고 싶다는 이야기들도 막 하니까 그래도 한 번 보는 게 훗날 후회공 안 되려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런 글 안되면 말해줘...!
근데 최근 내가 성우입덕하면서 이 영화 더빙 찬양을 좀 봤는데... 아직 내가 성우님들 잘 모르기도 하지만, 일단은 ㅅㄱㅎ님 목소리가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야....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그냥 나랑은 좀 안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뭐 그래... 근데 워낙 콜바넴 오진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더빙판을 찾아보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해서 물어봐. 일단 이거 보려면 넷플 결제를 해야해서(이거 아니라도 조만간 겸사겸사 결제할 거 같긴 한데) 좀 궁금해... 평소에 ㅅㄱㅎ님 팬이었던, 혹은 호감을 갖고 있던 톨들에게야 연기까지 오진다니 당연히 좋을 거 같은데, 나처럼 취향이 아니다 싶은 사람도 돈과 시간을 써서 한 번 보는 게 괜찮을지...? 소장하고 싶다는 이야기들도 막 하니까 그래도 한 번 보는 게 훗날 후회공 안 되려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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