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하는거지만 정말 날것의 맛이야
홍콩 뒷골목에서 석지열과 장이원을 그대로 데려와서
연기하는게 틀림없어..
대사 하나하나..호흡 하나하나..
정말 아침부터 느끼게 한다..
석지열은 정말 까리하고
장이원은 그냥 그냥..사람을 꼴리게하는 목소리인거 같애..
산츄가 너무 필요해..
아니면 2부라도..
꼬랑지광고
석지열 목소리를 두시간넘게 듣고싶다면
정우민혁 맵스를 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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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하나하나..호흡 하나하나..
정말 아침부터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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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원은 그냥 그냥..사람을 꼴리게하는 목소리인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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