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직장인톨이야. 유럽을 언젠가는 가보고싶어
지금 남친도 없지만 ㅋㅋㅋㅋㅋㅋ
뭔가 결혼전에, 퇴사하고, 이럴때 유럽여행 갈거같은데
12시간 정도 걸린다며? (런던, 프랑스 ,이탈리아..etc)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긴 시간을 톨들은 어떻게 보냈어 ?? ㅠㅜㅠㅜ
뭔가 엄두가 안 난다 ..................................
그리고 가게 되면 혼자 갈 것 같아서, 너무 혼자는 무서우니
약간 패키지처럼 (근데 막 노인+가족 이런 패키지말고) 내 또래의 사람들끼리
묶어주는 그런게 있는거 같더라고!
거기서 좋은 친구, 좋은 인연 만난 사람들 부럽고..나도 그렇게 되길 원하고 ㅎㅎ
톨들은 유럽여행 어떤식으루 갔다왔니? 장기간 비행때 안힘들었니 ??
내가 생각한 것처럼 패키지? 그룹식으로 갔다온 톨들 얘기도 궁금해!!
그리고 유랑에서 사람 만나 밥먹고 어디 가는거 별루야? 남자들 조심해야 한다는데 ㅠ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