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정도 시간이 날 것 같아!
어학연수 겸 미국에서 살아보는 경험겸 하고 돌아오려고 하는데
가장 저렴하게 지내다 오고싶어!
운 좋으면 j1비자 해보겠지만 아니면 그냥 esta로..ㅠ
밥을 잘 못해먹는 편이라 식비 저렴한 곳
(치폴레 러버라 일주일 3-4일은 치폴레식 할 거 같긴 한데)
자는 곳 저렴한 곳
어학연수 할 수 있는 곳
식스플래그 러버인데 괜찮은 식스플래그 일주일에 한번정도 갈 수 있는 곳
이렇게 만족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미국이 힘들면 캐나다쪽도 괜찮긴해!
예전에 여행으로 서부 남부 동부는 다 지내봤는데 아직 북부쪽은 안지내봐서 고민중이다
미국톨들 도시 하나만 추천해주고 가면 고마워ㅠ
1. 서부쪽
La나 샌프란은 비싸서 생각 안해봤지만 la가면 내사랑 블루보틀이나 수퍼두퍼 버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
2. 남부쪽
남부 음식 내사랑........
이런 선호도는 있다고 한다!
캐나다는 비추. 도심내에 숙박비와 교통비가 너무 비싸.. 도심내에는 그닥 볼거리 없고. 뭐하나 구경하려 치면 이동을 엄청 해야하는데 그만큼 비용도 들고..
차라리 미국 LA나 뉴욕. 도심내에 저렴한 곳에서 장기숙박하면 비용 절감 될거야. 거기다 관광이나 볼거리는 모두 도심내에 있으니까 교통비도 많이 안들거고. 난 푸드트럭이나 한인타운 식자재 사와서 만들어 먹었어. 물론 한국에서도 소스나 라면. 국거리용 스프 많이 가져갔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