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셰프 플레이트, 헬로프레시로 시작했다가 요리하는것도 귀찮고
자꾸 상한 재료나 재료 빼먹어서 빡쳐서 끊음
그러고 한인 밀키트 세군대 먹어보고 후기 쓴다 여기 아니면 딱히 쓸곳이 없기도 하고 ㅋㅋ
맛은 세군대 다 비슷비슷 했음
모녀 반찬
맛 괜찮고 혹시 메뉴 뭐 하나 마음에 안들면 그냥 금액에서 차감해주심
배달 시간은 일요일 1시부터 인데 그래서 일요일에 밖에 나가지를 못해..핵불편 회사가는 톨들은 편할듯
나는 항상 일요일에 남치니 만나서 시간 맞추기가 제일 힘듬
토론토 홈밀
여기는 배달 요일은 지역마다 다름
맛도 좋고 메뉴 마음에 안드는거 알려드리면 다른걸로 대체 해주심 (나는 이게 더 좋더라 안그럼 밖에서 사먹어야 하니까)
배달 해주시는분도 늘 친절하고 좋아
제일 큰 단점은 인기가 많은건지 소량만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마감이 너무 빠름
바삭 반찬
처음 한번 시켜봤는데 맛은 괜찮은데 뭐가 뭔지 레이블이 없어 ㅠㅠ 요리 초보는 운다.....
예를 들면 야채 다진거 요리 두가지에 가능하면 어느거에 써야하는지 모르겠어
뭐랑 같이 조리 해야 하는지 모르고 멋대로 했다가 지금 요리 두개 재료가 음다 ㅋㅋㅋㅋ
+토론토톨이 추천해준 chloebeuty 미용실 갔다 왔는데
예전부터 머리 끈적이던 문제가 있엇는데 바로 해결책 알려주심 전문가 스러웠다 다른 미용실 아줌마는 샴푸가 문제라고 하던데 아니엿음
커트는 외모에 별 관심이 없어서 잘 자른다 못 자른다 이런 생각 없고 마음에 듬
렌트값 올라서 가격 올리셨어 여자 커트 기준 샴푸 안하면 65 하면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