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숲은 개인 사유지라 작다고 해서
그런데 식물들이 울창하게 하늘을 가려줘서 비도 해도 막아준다고 하더라고
숲해설 듣고 족욕도 하고 오는게 좋을까?
아니면 제대로 도립공원을 다녀오는게 좋을까?
덥고 해설도 없이 걷기만 하는 건 힘들 것 같기도 해서
휴식 겸 다녀오고 싶은거기도 하거든
하지만 그러기엔 환상숲이 작아서 시시할까봐 고민이야
그런데 식물들이 울창하게 하늘을 가려줘서 비도 해도 막아준다고 하더라고
숲해설 듣고 족욕도 하고 오는게 좋을까?
아니면 제대로 도립공원을 다녀오는게 좋을까?
덥고 해설도 없이 걷기만 하는 건 힘들 것 같기도 해서
휴식 겸 다녀오고 싶은거기도 하거든
하지만 그러기엔 환상숲이 작아서 시시할까봐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