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에 들어왔는데 에어컨 리모컨이 없더라구
창밖은 공사장이라 시끄럽고 동네가 좀 그래서 벌레들어올거같아서 (방충망 없음) 창문을 열수가 없는데
객관적으로 더운ㄴㅏㄹ씨가 아니긴 한데 이방이 너무 더워
특히 오전에는 창이 동쪽이라 해가 정말 뜨겁게 들거든
찾아보니까 에어컨 리모컨 거치대는 벽에 붙어있는데 리모컨이 없길래
에어비앤비 메세지로 리모컨 어딨는지 물어봤는데 잃어버렸다고 새로 사다주신다고 했거든
그래서 내가 진상된기분 들어서 편할때 오시라고 하긴 했는데 며칠 지내보니까 너무 더워서
낮에는 너무 더워서 집에서 아무 일도 할수가 없어 그냥 누워있게됨
얼굴에도 열오르고 ....
창밖은 공사장이라 시끄럽고 동네가 좀 그래서 벌레들어올거같아서 (방충망 없음) 창문을 열수가 없는데
객관적으로 더운ㄴㅏㄹ씨가 아니긴 한데 이방이 너무 더워
특히 오전에는 창이 동쪽이라 해가 정말 뜨겁게 들거든
찾아보니까 에어컨 리모컨 거치대는 벽에 붙어있는데 리모컨이 없길래
에어비앤비 메세지로 리모컨 어딨는지 물어봤는데 잃어버렸다고 새로 사다주신다고 했거든
그래서 내가 진상된기분 들어서 편할때 오시라고 하긴 했는데 며칠 지내보니까 너무 더워서
낮에는 너무 더워서 집에서 아무 일도 할수가 없어 그냥 누워있게됨
얼굴에도 열오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