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음식 재료의 다양성이 적다는거.
우리나라는 채소 종류만 해도 엄청 다양하고
더덕, 시금치, 도라지, 갓, 우엉, 봄동, 냉이, 명이나물등등 마트 가면 채소의 종류가 엄청 다양하도
계절별 채소 먹는 재미도 크지.
또 해산물도 굉장히 다양해서
미역, 다시마, 해삼, 개불, 성게, 가리비, 생선알 등등.
호주 살면서 아쉬울때가
재료의 다양성이 떨어져서 아쉬워 ... ㅠㅠ
마트가면 샐러드 채소, 양파, 당근, 감자, 호박, 오이
이런 기본적인 채소가 전부일때가 많아서.
그나마 배추랑 청경채 정도...?
다들 해외 살면서 한국에서 나는 식재료들 그립지 않니?
우리나라는 채소 종류만 해도 엄청 다양하고
더덕, 시금치, 도라지, 갓, 우엉, 봄동, 냉이, 명이나물등등 마트 가면 채소의 종류가 엄청 다양하도
계절별 채소 먹는 재미도 크지.
또 해산물도 굉장히 다양해서
미역, 다시마, 해삼, 개불, 성게, 가리비, 생선알 등등.
호주 살면서 아쉬울때가
재료의 다양성이 떨어져서 아쉬워 ... ㅠㅠ
마트가면 샐러드 채소, 양파, 당근, 감자, 호박, 오이
이런 기본적인 채소가 전부일때가 많아서.
그나마 배추랑 청경채 정도...?
다들 해외 살면서 한국에서 나는 식재료들 그립지 않니?
외국에는 더덕이나 도라지 같은거 잘 없어? 시금치나 그런거는 티비같은데서 있는거 본거 같은데 배추라던가..외국인들도 더덕구이같은거 먹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