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이 어쩌고 명상이 어쩌고 하면서 나한테 가르치려고 드는데
내가 내 나라 떠나서 여기 온 것만 해도 너랑 비교도 안 되게 열심히 살고 도전했다는 증거인데 지가 뭐라도 되는 양 가르치려고 들면 정말 분노조절장애 올 것 같아 나만 그러니? 아오 ㅋㅋㅋㅋㅋㅋ
말로는 세계 시민인 척 오지는데 다른 나라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넘들이
뜨신 밥 먹고 등 따시고 배불러서 얼마나 삶이 지루하면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 찾아다니고 틴더랑 바에서 여자 하나 엮어보는 게 인생의 낙인 건지
나는 월세 걱정에 학비 걱정에 언어랑 문화도 적응해야되는데 그런 걸로 전전긍긍하면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여유를 갖고 살으라고 말하는데
그러는 지네는 어찌나 유리멘탈인지 말끝마다 toxic toxic 하는 거 짜증나 ㅠㅠㅋㅋㅋㅋㅋㅋ
toxic personality, toxic relationship 하면서 징징 댈때마다 웃기지도 않는다 진짜 ㅋㅋㅋㅋ
아시안들은 너무 도전안한다고 지랄지랄
니네나 보드타다가 자빠자서 무릎 깨지라고
싫다는 사람보고 에에 너는 너무 도전하지않아 이지랄
니보다 여행많이다녔고 난외국살고 2개국어하는데
진짜ㅋㅋㅋ그놈의 경험
그런소리들으면 진짜 지능수준의심됨...너무 바보같아서 설득할 기운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