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봤는데
할아버지가 북한에 끌려간 6.25국군포로라 연좌제로 탄광에서 일하고
북한 특성상 서로 감시하고 통수치는게 일상이니까
탈북하고나서도 엄청 의심하고 누가 다가오면 혼자 이상한 상상하고
7년을 그러고살았대
글고 탄광에서 알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도 탈북해서 한국에서 재회하고 결국 결혼했더라
남편도 인터뷰하는데 여자 몸으로 몇십키로 짐을 이고있으니까 마음이안좋았대
북한에서 살면서 성질 다버려서 남편한테 화풀이해도 남편이 암말없이 참아주고 옆에서 계속 있어줬대
지금은 미용실 운영한다는데 내가 맨날 버스타고 지나가던 길목이라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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