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퇴근 동선에 가로등이 진짜 길 한복판에 있는 곳이 있거든
폰만 보고 다니다보면 거기에 부딪히는 사람 ㅈㄴ 많음ㅋㅋㅋ;
길을 확장한 것도 아닌데 도대체 가로등을 왜 거기에 그렇게 애매하게 세워놨지;;
아무튼 늘 저러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저번주에 퇴근하다가 급하게 연락을 주고받을 일이 생겨서
폰으로 문자 쓰면서 가다가 진짜 그 가로등에 대차게 박았음...
와 진짜 세상하직하는 줄 알았는데 쪽팔려서 아픈 척도 못 하고 집에 옴ㅋㅋ
머리에 혹생기고 거짓말 안 하고 진짜 너무 아팠음ㅋㅋㅋ
머리 감을 때도 너무 아프더라고 ㅋㅋㅋ;;
머리카락 가려지는 쪽에 박아서 혹난 건 티가 안 났는데 멍이 들었나봐...
주말부터 멍이 점점 이마로 내려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쒸 ㅋㅋㅋ
멍 때문에 전반적으로 안색이 누래졌어ㅠㅠ
오늘 절정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다들 어디 아프냐고 걱정해줌 ㅠㅠ
한 일주일 이런 몰골일 거 같은데
멍 들어서 그런 거라고 절대 말 모태...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