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극장 박스 오피스만 봐도 상위권 절반 이상이 일본 애니 극장판 이라는 거부터가
문화적인 식민지화에서 못 벗어난 거 같아서 너무 소름 끼치고
일본 문화나 감성이 좋아서, 예뻐서, 힙해서
일본 꺼 소비하고 여행 가는 사람들,
간판 뿐 아니라 메뉴판까지 일본어로 적어 놓은 괴랄한 식당을 맛집이랍시고 줄 서있는 광경들,
솔직히 진짜 개인적인 마음으로 진짜 이해가 안 감..
뭐 일본 애니나 영화가 취향에 맞아서 좋을 수 있지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그 안에 내재된 우익 혐한 이슈들을 적어도 흐린 눈 하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좋아하되 뭐가 이상한지는 인지하고 있어야지
그냥 일본어가 예뻐서 일본어 배운다는 사람들 보면 자발적인 식민지화 되는 거 같아서 마음이 찝찝함
(물론 적을 알아야 나를 알 수 있는 거겠지만 그런 목적인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광복 100년도 안됐고 의무 교육 수준의 역사만 배워도 일본 한/하는 짓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데..
너무 일상적으로 일본을 소비하고 그 문화를 한국보다 우위에 두는 사람들 보면..
진짜 편협한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심하고 상식적이지가 않아 보임..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