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애들 달래줘가면서 처치 해야한다는 거 아는데
오늘은 도저히 그렇게 할 에너지가 안생기더라고
울어대는 애한테 무뚝뚝하게 대하니까 보호자가 날 얼마나 째려보던지
이제 다 포기하고 내가 그만둬야하나 싶다
나는 소아들이랑 보호자가 너무 너무 싫어
너무 예민해 눈치보면서 시녀처럼 굴어야하는 내가 너무 불쌍해
오늘은 도저히 그렇게 할 에너지가 안생기더라고
울어대는 애한테 무뚝뚝하게 대하니까 보호자가 날 얼마나 째려보던지
이제 다 포기하고 내가 그만둬야하나 싶다
나는 소아들이랑 보호자가 너무 너무 싫어
너무 예민해 눈치보면서 시녀처럼 굴어야하는 내가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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