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못알아본지는 한2-3년 됐는데 저번 설에는 그래도 화장실 잘 찾아가더니 그 이후로 점점 정신 오락가락 하다가 바닥에 똥오줌 칠하길래 울타리로 활동 범위 정해놨드라. 바닥에 패드 쭉 깔려있구
기저귀 채워놓고 잠깐씩 풀어놓는데 마루랑 방 계속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면서 하염없이 돌아다니고 사람들도 전혀 초면인척 낯가리고..에휴..ㅠ
나 못알아본지는 한2-3년 됐는데 저번 설에는 그래도 화장실 잘 찾아가더니 그 이후로 점점 정신 오락가락 하다가 바닥에 똥오줌 칠하길래 울타리로 활동 범위 정해놨드라. 바닥에 패드 쭉 깔려있구
기저귀 채워놓고 잠깐씩 풀어놓는데 마루랑 방 계속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면서 하염없이 돌아다니고 사람들도 전혀 초면인척 낯가리고..에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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