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 돈을 시급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유튜브에 피티 욕하는 쇼츠 보는데


샤워하고 기구쓰고 운동복쓰고 무료주차1시간하면서

그 돈 전부가 트레이너 주머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다니

다른의미로는 놀라운…



피티가 비싸다고 하는건 개인 소득이나
이상한 트레이너 만났던 경험 등에 따라 이해가 가는데

트레이너 시급 6만원이라 변호사보다 더 많이번다 이런 이상한 소리는 걍 머리가 빈거같음…

** 내는 돈을 시급으로 온전히 보는 게 머리가 비었다는 뜻입니다…
** 비유적 표현의 시급이 아니라 진지하게 시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직접 봐서 쓴 글이고요…
** 자격미달 트레이너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 6만원은 싸지도 비싸지도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실력있는 트레이너랑 트레이너하면 안될 트레이너가 똑같이 6만원 받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