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걸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아직도 진짜 돌아가신게 믿기질 않고 내가 못해드린 거만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
이렇게 갑자기 가는 게 어딨어...
가지말라고 계속 붙잡고 싶은데 다른 가족이 좋은 곳 가라고 빌어야지 붙잡으면 안된다고 해서 발인식때 잘가라고 겨우 말했어
다신 볼 수도 없고 아무 말도 전할 수 없다니...
이렇게 갑자기.... 너무 힘들어. 다 거짓말이면 좋겠어
작별인사라도 할 수 있었으면 이렇게 힘들진않았을텐데
아직도 진짜 돌아가신게 믿기질 않고 내가 못해드린 거만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
이렇게 갑자기 가는 게 어딨어...
가지말라고 계속 붙잡고 싶은데 다른 가족이 좋은 곳 가라고 빌어야지 붙잡으면 안된다고 해서 발인식때 잘가라고 겨우 말했어
다신 볼 수도 없고 아무 말도 전할 수 없다니...
이렇게 갑자기.... 너무 힘들어. 다 거짓말이면 좋겠어
작별인사라도 할 수 있었으면 이렇게 힘들진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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