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애기 육아중인 부모들 특

아무도 궁금해하지않고 아무도 요청안했는데
꼭 친구들 단톡방에 자기애기사진 올려서
우리애기 예쁘지 우리애기 귀엽지 확인받고싶어함
본인들이 보기에도 못생겼으니까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지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계속 지인들한테 확인하려고함
대놓고 애기보고 못생겼다고 얘기 못할거 아니까 ㅇㅇ

진짜 예쁜애기들 키우는 부모들은 단톡에 아이사진 절대 안올리고 자기 SNS에만 올려도 친구들이 찾아가서 사진보고 댓글달고 더 올려달라고 난리침

이거보고 긁힌다면 본인 행동 돌아보면 됨ㅇㅇ
아무도 대놓고 얘기안하지만 이게 불편한 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