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배관노후화 때문에 다른 집에서 수도쓸때 삐-- 하고 소리나는데 미칠지경이야
새벽이나 밤에도 나니까 진짜 죽고싶다..
관리사무소에 말하면 기사아저씨 보내준다고 말만하고 끝이고 관리비를 어디다 처쓰는건지 해결할 의지가 없음
그리고 방음이 안돼서 윗층 의자끄는소리 물건 턱턱 내려놓고 정리하는소리 다들림
하필 윗층 아주머니가 꼭두새벽부터 움직이셔서
새벽마다 깨는데 이제 자다깨면 심장이 벌렁거릴지경
이사가고싶은데 돈이 없다
계속 잠을 설쳐서 정신병걸릴것 같아..
배관노후화 때문에 다른 집에서 수도쓸때 삐-- 하고 소리나는데 미칠지경이야
새벽이나 밤에도 나니까 진짜 죽고싶다..
관리사무소에 말하면 기사아저씨 보내준다고 말만하고 끝이고 관리비를 어디다 처쓰는건지 해결할 의지가 없음
그리고 방음이 안돼서 윗층 의자끄는소리 물건 턱턱 내려놓고 정리하는소리 다들림
하필 윗층 아주머니가 꼭두새벽부터 움직이셔서
새벽마다 깨는데 이제 자다깨면 심장이 벌렁거릴지경
이사가고싶은데 돈이 없다
계속 잠을 설쳐서 정신병걸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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