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잠깐 거주했는데
아이와 여성이 배려받는 느낌 진짜 제대로 들더라고..
참 안전한 나라라는 것도 느껴지고
길거리나 대중교통에서 남성 변태 몰카범 예의주시하고 긴장해야 되는 일도 없었고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편했음..
간지 오래되서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ㅜ
아마 앞으로 살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경제적 여력 마련되면 결국 난 나가서 살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미국 살 때도 총 맞아 죽을 걱정은 했어도 변태 몰카범 타겟 될까봐 걱정한 적은 한 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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