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부모님 중 한분이 학벌이 ㅂㄹ 안좋거든
그거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나를 때려가면서 키웠는데
내머리도 안좋아서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나오더라고
인서울 학교 겨우갔는데
나보고 내가지금 이러고 사는게 자꾸 학생때 공부안해서 그런거라며 그러니까 어른들이 공부열심히 하라고 하는거야~ 이제 알았니 이러고
나중가선 근데 넌 멍청하니까 그거해도 안될꺼다 ㅋㅋ 이러고 비웃음
난 이십대 후반이고 중소 회사 다니는데
부모님하고 잠깐 외식하러 만나거나 전화할때마다
저런말들을 하니까 너무 화가나고 집에와서도 막 생각나면서 미칠거같음 ...ㅅㅂ ㅜㅜㅜ
솔직히 나랑같은 학교나온친구들 중에서 대기업간야들도 많고 잘풀린케이스도 많은데 난 잘 안풀렷거든? 스펙 열심히 쌓고 걔네들보다 회사경험이나 어학 등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잘안풀렸어
부모님은 내가 망하기를 바라는건가 싶기도하고 이걸 즐기는거같음
그리고 내가 30만원씩 용돈드리는데
이걸 누구코에 부치냐면서 뭐라해서 더짜증나
내벌이가 한달에 200초중반이거든
나사는것도 빠듯한데 진짜 ...
부모님 중 한분이 학벌이 ㅂㄹ 안좋거든
그거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나를 때려가면서 키웠는데
내머리도 안좋아서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나오더라고
인서울 학교 겨우갔는데
나보고 내가지금 이러고 사는게 자꾸 학생때 공부안해서 그런거라며 그러니까 어른들이 공부열심히 하라고 하는거야~ 이제 알았니 이러고
나중가선 근데 넌 멍청하니까 그거해도 안될꺼다 ㅋㅋ 이러고 비웃음
난 이십대 후반이고 중소 회사 다니는데
부모님하고 잠깐 외식하러 만나거나 전화할때마다
저런말들을 하니까 너무 화가나고 집에와서도 막 생각나면서 미칠거같음 ...ㅅㅂ ㅜㅜㅜ
솔직히 나랑같은 학교나온친구들 중에서 대기업간야들도 많고 잘풀린케이스도 많은데 난 잘 안풀렷거든? 스펙 열심히 쌓고 걔네들보다 회사경험이나 어학 등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잘안풀렸어
부모님은 내가 망하기를 바라는건가 싶기도하고 이걸 즐기는거같음
그리고 내가 30만원씩 용돈드리는데
이걸 누구코에 부치냐면서 뭐라해서 더짜증나
내벌이가 한달에 200초중반이거든
나사는것도 빠듯한데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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