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정확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자꾸 이상한데 꽃힌다고 해야하나 아니 왜 이런걸로;싶은거 자꾸 의심하고 따지고싶어하고 그러더라고..같은거 계속 말하면서 내가 공감 안해주면 동생한테 또말하고..나이드시면 원래 이러나?? 그냥 듣는것도 괴로운데 어디가서 진상짓할까봐 두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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