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안이 어려웠긴 했는데
막내딸이라서
어렵기 전까지도 하고싶은거 다했고
어려울때도 위에 혈육이 돈 다 대줘서 하고싶은거 다함..
그리고 운도 그때마다 잘 따라줘서
하는 일마다 도와주는 사람들 있고
결과도 노력한것보다 좋아..
중간에 굴곡은 많았지만 결국 지금도 잘 풀려서 잘살아
그래서 딱히 주변인들한테
열등감이나 질투를 느껴본적 없음
오히려 질투 좀 많이 당함 ㅠ 후려쳐지고..
나같은 토리들 있니
뭔가 인생이 신기하게 잘 풀리지 않니
아 여기서 누가 도와줬음 좋겠다 하면
진짜 누군가 나타나서 도와주고
걍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걸 느껴본적이 없는듯..?
집안이 어려웠긴 했는데
막내딸이라서
어렵기 전까지도 하고싶은거 다했고
어려울때도 위에 혈육이 돈 다 대줘서 하고싶은거 다함..
그리고 운도 그때마다 잘 따라줘서
하는 일마다 도와주는 사람들 있고
결과도 노력한것보다 좋아..
중간에 굴곡은 많았지만 결국 지금도 잘 풀려서 잘살아
그래서 딱히 주변인들한테
열등감이나 질투를 느껴본적 없음
오히려 질투 좀 많이 당함 ㅠ 후려쳐지고..
나같은 토리들 있니
뭔가 인생이 신기하게 잘 풀리지 않니
아 여기서 누가 도와줬음 좋겠다 하면
진짜 누군가 나타나서 도와주고
걍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걸 느껴본적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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