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인지 손자인지 아무튼 윗집 아저씨가 자꾸 우리층 사람들한테 시끄럽다고 난리쳤었거든?
같은 층에서 난 한 번도 들은 적 없는데 혼자 난리임
뭐 근데 옆집이랑 윗집이 다를 수 있으니까.. 그렇다치는데 조용히 볼륨 5로 하고 유투브 봐도 찾아옴
밖에서 다 들어보고 말하는거다 이러길래 알겠다고 해도 계속 십분넘게 떠듬
내용도 시발 짜증나는게 뭐 다 여자분들만 받는데 입주 전에 자기랑 개인면담을 한다느니(난 집주인이랑 계약함) 면담하고 괜찮은 사람만 들인다 어쩐다..
내가 소리에 예민하니 남한테도 폐 끼치기 싫어서 문에 방음 설치해둔거 보고는 이런거 해도 소용없다- 하면서 문을 열어젖히려는거야
깜짝 놀라서 문고리 꽉 붙들고 더 못열게 하는데 계속 문 만지작 거리다 감
난 진짜 이게 너무너무너무 기분 나쁘고 짜증나는데 이게 예민한걸까.....
같은 층에서 난 한 번도 들은 적 없는데 혼자 난리임
뭐 근데 옆집이랑 윗집이 다를 수 있으니까.. 그렇다치는데 조용히 볼륨 5로 하고 유투브 봐도 찾아옴
밖에서 다 들어보고 말하는거다 이러길래 알겠다고 해도 계속 십분넘게 떠듬
내용도 시발 짜증나는게 뭐 다 여자분들만 받는데 입주 전에 자기랑 개인면담을 한다느니(난 집주인이랑 계약함) 면담하고 괜찮은 사람만 들인다 어쩐다..
내가 소리에 예민하니 남한테도 폐 끼치기 싫어서 문에 방음 설치해둔거 보고는 이런거 해도 소용없다- 하면서 문을 열어젖히려는거야
깜짝 놀라서 문고리 꽉 붙들고 더 못열게 하는데 계속 문 만지작 거리다 감
난 진짜 이게 너무너무너무 기분 나쁘고 짜증나는데 이게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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