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겪고 있어...
한국 사는데
보험사 십새키들 진짜 ...
진단비 안주려고 ,, 질병 코드 명확히 나와있는데 피말리고,,
개지랄하고 금감원 신고하겠다.. 난리치고 ㅠㅠ 진짜 피가 말랐어서 ...
다행히 받았는데 그시간이 .. 너무 힘들었고,,
하나는 도수치료 때문인데 ㅎ 의미가 있는 치료야 편마비가 있으셔서 받는건데 그거 조사한다고
지랄 지랄 ... 왜 아프지도 않는 사람들 받는거 때문에 ..진짜 아픔 사람이 증명하는 구조로 가는 건지 모르겠음 ㅠㅠ
진짜 보험사 새키들 이번에 ㅈ 같은거 확실히 느꼈음 ㅠㅠ
배신감 느꼈던게.. 든지 얼마안된 보험사는 바로 진단비 지급하고,,
들은지 오래되고,, 우리 가족이다 몇개씩 들은 곳에서 진단비를 유보했다는거.. 너무 상처였음 ㅠ
아무튼 다행히 실비 있어서 근근히 버티는데 몇달때 실비도 안나와서 넘 힘든데... 그나마 진단비 나와서 숨통 트였어 ㅠ
한국도 진짜 뒷통수 조심해라 개새키들아 ... 언제한번 사건 터질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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