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은 아들맘도 아들은 기 확 죽여서 키워야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거 듣는 남조카 고모인 다른 친구는 ‘남자애’ 자체를 쉴드침
원래 그런 애 아니었고 지금도 남혐이며 뭐 그런 여성 인권 관련 스탠스는 비슷한데
지 조카 싸가지 없는 일화나 걔네 부모가 교육 잘못 시키는 거 창피한 줄 모르고 귀여운 에피소드 정도로 말하더라
조카에 돌아버리면 객관화가 안되는듯
그거 듣는 남조카 고모인 다른 친구는 ‘남자애’ 자체를 쉴드침
원래 그런 애 아니었고 지금도 남혐이며 뭐 그런 여성 인권 관련 스탠스는 비슷한데
지 조카 싸가지 없는 일화나 걔네 부모가 교육 잘못 시키는 거 창피한 줄 모르고 귀여운 에피소드 정도로 말하더라
조카에 돌아버리면 객관화가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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