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이국적인..중동..그 어딘가의 체취를 가지고있음
찐 혼혈은아니고...ㅜ
노랑내(?)라고부르는 남자들의 호르몬냄새가 나
외부옷은 괜찮은데
이불이랑 잠옷이 찐임 가족들도 홀아비냄새난다해..ㅜ
근데 다써봤어 거의모든 방법을
세탁세제 : 실내건조나 특유취제거로만 씀
섬유유연제: 안씀, 랩신이나 위칙 섬유항균제만 씀
빨래: 반드시 온수헹굼함, 실내건조라 제습기써서 잘말림
그외: 하이타이같은 수소표백제? 베이킹소다에 불렸다빨기, 암앤해머같은 더쎈 워싱소다까지 다써봄
ㅋㅋㅋㅋ근데도 잠옷에서 내냄새가 너무나..ㅜ
빨고 말린거 갓입을땐 ㄱㅊ은데 깨끗이 빨아도 옷장이나 서랍장에 보관했다 꺼내면 진짜..하..
차곡차곡 리빙박스에 개켜놨던 가을겨울잠옷들 꺼내는데 현타와서 글써봄.,이거 방법없나 진짜
찐 혼혈은아니고...ㅜ
노랑내(?)라고부르는 남자들의 호르몬냄새가 나
외부옷은 괜찮은데
이불이랑 잠옷이 찐임 가족들도 홀아비냄새난다해..ㅜ
근데 다써봤어 거의모든 방법을
세탁세제 : 실내건조나 특유취제거로만 씀
섬유유연제: 안씀, 랩신이나 위칙 섬유항균제만 씀
빨래: 반드시 온수헹굼함, 실내건조라 제습기써서 잘말림
그외: 하이타이같은 수소표백제? 베이킹소다에 불렸다빨기, 암앤해머같은 더쎈 워싱소다까지 다써봄
ㅋㅋㅋㅋ근데도 잠옷에서 내냄새가 너무나..ㅜ
빨고 말린거 갓입을땐 ㄱㅊ은데 깨끗이 빨아도 옷장이나 서랍장에 보관했다 꺼내면 진짜..하..
차곡차곡 리빙박스에 개켜놨던 가을겨울잠옷들 꺼내는데 현타와서 글써봄.,이거 방법없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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